2009년 7월 23일 목요일

다른이에 대한 간접 경험



간혹 지나가는 바람에 자신의 육식동물을 잃어버린 여인들이 있다. (고 한다)
그녀들이 뜨악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기왕 바람을 필꺼면 번듯하고 이쁜 년이랑 피던지, 저년이 어디가 나보다 나아서 저런 년이랑 바람을 피냐" (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녀들은 정말 모르는걸까?

육식남을 모두 섹스광이나 본능에 충실한 초극단세포로만 봐선 안된다. (고 한다)
단순해 보이는 그들은 푸석푸석한 일말의 쾌감이 아니라 따뜻함, 교감, 위안을 요구하는건 아닐까?

가끔 지하철에서 어쩔수 없이! 정말 어쩔 수 없이! 부딪히게 되는
살이 따뜻한 그녀들에게 더 깊은 마음의 평안을 느끼는건 그래서일까?

어흥~

-_-;;;

[초식진화] 여자에게 섹스를 거절 당했을때




이럴때가 급격하게 초식화가 진행될 때이다.
이때 정신을 놔버리면 봄에 새싹 돋아 나듯이 엄청난 속도로 초식화가 진행된다.

어떻게 초식화를 막을 수 있을까? (썅~ 나도 고민이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다.

이때 주의할 점은
"내가 다시 너랑 섹스를 하나봐라~" 식의 초딩식 대응은 금물이다.

오히려
"아~ 나의 정력을 아껴 다른 이에게도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구나~" 하고 호연지기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근데.....다른 이 누규???????
썅~

그래도 1단계의 의문을 풀렸자나......

어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