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초식남의 착각



초식남의 대표적인 착각은 자신이 육식남이라거 생각하는 것이다.
그건 약한 것이 강한 것의 이미지에 빗대어 심리적인 안식을 취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육식남은 날카롭고 뾰쪽한 것을 먹이감에 꽂아 넣을때까지 최선을 다한다.
당연히 가장 가능성이 높은 먹이감에 집중을 한다.

하지만 초식남은 '난 육식남이고, 다만 내가 필요하지 않아서 먹이를 잡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방이 풀밭이니 어슬렁거리면 그뿐이다.

초식남은 풀을 뜯으며, 자위한다.
난 비키니녀를 뜯고 있는거야~~~ 히히히히히히이잉~~~

불쌍한 초식남!!!!!

어흥~

-_-;;;;

나도 스프라잇 좋아라해~


참았던.....기포들이 순간 뿜어져 나올때의 저 기쁨이란.....
병안에 들어 있는 액체가 거의 다 쏟아져 나온다.
아.........생각만해도 시원하네......
어흥~~~~~~
-_-;;;

로티보이 번이 먹고 싶은데.....



왜 이게 생각이 난걸까?


역시 식욕과 성욕은 다르지 않은거 같다~


배가 출출하네.....


채우러 가야겠다~


기다려라~~~~~~



어흥~~~


-_-;;;;